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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학회 PIA발전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 결과보고....
운영자 1872 2007-02-2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PIA 발전위원회의 준비를 위한 소위원회가 앞에서 공지한 바와 같이 3회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최종 3차 소위원회는 2월 23일(금) 18시에 한특행 사무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주신 소위원회의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7년은 우리 PIA 회원들을 중심으로 내실을 기하며 결속을 강화해야 할 중요한 시기임을 공감하시고 많은 논의들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논의와 연구 그리고 행동을 통한 실천이 뒤따라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훗날 PIA회원임에 긍지를 지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성원보고]총 9명의 소위원회의 구성원 중 5명 참석(손상철위원장/하금석위원/김사연위원/배경수위원/전병주-7기 김영용위원 : 위임참석)과 소위원장에게 위임(8기 이성진위원/10기 이규환위원)으로 성원이 되어 최종 소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사항] 1) 발전위원회 인원 구성은 진행의 원할함 및 효율성을 기하기 위하여 우선은 소위원회 구성원과 11/12/13기의 대표성을 가진 인원을 1명씩 추가로 충원하며, 차후의 인원의 보강은 지원 및 추천 등을 통하여 구성하기로 한다. 2)학회의 순수한 기능을 위하여 자격운영과정을 분리한다. 특별과정의 교육주관은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특별과정 및 일반과정의 주관시행은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에서 PIA학회는 인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리한다. 3)\'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는 경찰청민간경비교육기관 사업단체(하금석)로 PIA시행처의 업무를 담당하되 PIA학회와는 별도로 독립채산제로 운영한다. 4)PIA 학회는 \'국제민간조사학회(PIA) : 이하 PIA학회\'의 명칭으로 변경을 하며, 순수한 학술적 연구단체의 역할을 담당하되, 시행처의 시험/교수진 등에 관한 부분은 협조한다. 5)시행처는 자격과정의 운영을 담당하되 특별/일반과정의 소정의 수익금을 PIA학회의 발전기금으로 지원한다.(PIA학회 또한 시행처의 자격과정이 원할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 기타 구체적인 부분은 별도로 규정할 수 있다) 6)PIA학회는 자격의 인증에 관한 행정적인 부분을 별도로 준비한다. 7)이상의 결정사항은 13기 수료이후부터 적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발전위원회의 일정 및 구체적인 발전방안 등은 차후에 논의한다.   상기의 사항이 소위원회에서 결정되어 2007년을 기점으로 순수한 PIA학회가 순수한 학회의 기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애로사항 속에서도 PIA를 사랑하고 지켜준신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각 기수 회장단, 임원진, 소위원회 위원님들, 하금석 이사장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시행처로 분리되어 사업적으로 운영될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의 큰 발전을 기원하며, 이러한 변화는 상호간의 더욱 큰 발전을 기약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속에서 전체가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후로 부터 PIA학회는 회원들이 중심되고, 회원들에 의하여 운영되는 투명한 학회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켜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2007년 2월 24일                                                                -  PIA발전을 위한 소위원회 일동  - PIA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메일(kojison@korea.com) 및 전화(011-446-5503)로 연락 주시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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