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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 학회회원 여러분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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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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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PIA당 학회 회원여러분 그간 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학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시는 임원 및 임직원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느덧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맴돌고 있습니다.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가 한국의 사설탐정 민간조사 업무인 특수행정 분야의 구심점으로 학술연구와 논문발표 학술대회 등 많은 노력을 하여 당 학회가 창립한지 벌써 5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고 제가 이사장으로 학회를 관리 한 지가 벌써 두 해가 가까워 졌습니다. 한국의 사설탐정 민간조사업무에 디딤돌이 되고자 지금까지 협조 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기에 오늘의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가 있듯이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협조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지난 9월 8일 한나라당 이상배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국회에 상정한 한국의 사설탐정 민간조사업법이 현재 행자위 및 법사위 통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번 연말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지금까지 법제화 되지 못했던 탐정 민간조사업무가 한국에서 법적으로 정착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당 학회는 지금까지 자격기본법에 의거 민간국가공인 신청을 목표로 하였으나 국가 공인자격법이 시행되면 우리 PIA 자격증에 대한 인증 혜택 및 권리를 보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여 당 학회는 많은 분들과 협조 요청을 하고 있으며 지금이 회원여러분이 당 학회를 위한 단합으로 중지를 모으고 함께 힘을 모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조직 구성 및 임원진을 다시 하여 제2의 도약으로 사단법인 및 재단법인을 목표로 진행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사업추진에 가장 큰 문제가 제정이 되겠지만 회원여러분이 조금만 힘을 모아 도와주신다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앞으로 정기적이 회보 발행과 학술지 발행 그리고 한국자치경찰신문을 발행하여 회원여러분의 동정은 물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사건 사고 등 모든 정보 자료를 공유하여 회원여러분의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회원님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신 : PIA 전 회원(1기~9기까지) 총회 및 송년모임에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이사장 한국자격관리협회회장 하 금 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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