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 명칭 변경 및 대한민간조사협회 창립 총회.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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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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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학회 임원 및 PIA 회원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어느덧 실록이 생동하는 5월을 맞이하여 실록의 아름다움과 꽃향기가 대지를 뒤덮었습니다. 그동안 당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고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당 학회는 오늘도 한국의 탐정 민간조사 제도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한나라당 이인기의원이 발의한 공인민간조사업법이 아직도 행안위 심의를 기다리고 있으며 또한 4월10일 한나라당 강성천의원이 법무부소관으로 새롭게 민간조원법안을 제출하여 10년 동안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 학회는 공론화가 되어가는 한국의 사설탐정 공식 명칭이 민간조사로 되어감에 따라 이번에 많은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요청에 의하여 대한민간조사협회 창립 총회를 시점으로 PIA(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ration) 사설정보관리사 명칭을 PD(Private Detective) 민간조사관으로 자격 명칭을 변경하고자 하오니 회원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PIA 사설정보관리사 자격증은 그대로 PD 민간조사관 자격증으로 전환이 되어 추후 보수교육과 함께 민간조사관(PD) 자격증 및 자격인증서를 발급하여 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 2009년 5월중에 있을 대한민간조사협회 창단식에서는 회원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유일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학회. 협회와 함께 할 유능한 중앙회 임원 및 정회원을 모시고자 하오니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창단식일정은 추후 공문을 통해 공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취임승낙서. 정회원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FAX 또는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재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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