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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다음 미디어 보도자료 (5월 21일자)
웹마스터 5173 2008-05-22



사립탐정 역할 \'사설정보관리사\' 수요 증가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5.21 15:50

사립탐정으로 알려진 민간조사업의 수요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특수행정학회와 CPIA연합회(회장 하금석·사진)에 따르면 그 동안 약
800여명의 학계·정 재계, 군·경찰 수사·조사 실무경력자 및 관련업무 종사자들이
사설정보관리사(PIA: Private Investigation Administer)를 취득했다.

PIA는 탐정과 민간조사시장을 서비스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
른 직종이다. 이들은 각종 미제사건부터 기업 내 산업스파이, 뺑소니 교통사고,
보험사기, 스토커, 가출인 소재파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이들은 개인과 기업의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민·형사상 증거자료 수집
과 지적재산권보호, 보험사기, 미아·가출인 소재파악, 부동산사기, 이혼소송에
따른 증거자료 수집 등 다양한 민간조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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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IA요원들 가운데 대기업 감사팀, 보험사고 특수조사팀, 전·현직 군·경찰, 국가정보원 서기관 등 출신분야도
다양하다.

민간조사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미국과 스페인, 프랑스, 독일, 호주 등은 탐정업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미국은 수사경력 3년 이상 등을 요구해 자격수준이 높다. 일본도 6만여명 이상의 탐정요원들이
활동중이다.

CPIA연합회 하금석 회장은 “국가와 기업, 개인은 물론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대한 탐정·민간조사
분야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며 “사설탐정은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최고의 인기유망 전문 직업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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