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위기의 주부들' 세계 최고 인기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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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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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위기의 주부들\' 세계 최고 인기프로 \'볼드&뷰티풀\'도 상위권 \'CSI\' \'위기의 주부들\' \'볼드&뷰티풀\'이 지난해 세계 최고 인기 TV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세 프로그램 모두 미국의 TV 시리즈물이다. AFP통신은 15일 시장조사 기관인 유로데이터 TV 월드와이드의 조사 결과를 인용 라스베이거스를 무대로 범죄현장 감식반의 활약상을 그린 \'CSI\'가 전세계에서 7990만명의 시청자를 불러모으며 후속 시리즈인 \'CSI:마이애미\'를 제치고 최고 인기 TV 드라마 시리즈 정상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위기의 주부들\'이 7020만명에 달하는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으며 \'탐정 몽크\' \'미스터 빈\'을 제치고 최고 인기 TV 코미디 시리즈로 선정됐다. 2470만 명이 본 \'볼드&뷰티풀\'은 남미 콜롬비아의 TV 연속극 두편을 누르고 최고 인기 TV 연속극 자리에 올랐다. 이번 시청률 조사는 48개국에 걸쳐 25억명의 시청자를 상대로 진행됐으며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발표됐다. 신문발행일 :2007. 06. 16 / 수정시간 :2007. 6. 15 18: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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